한국농촌공사가 ‘한국농어촌공사’로 명칭이 변경됐다.
국회는 지난 5일 열린 본회의에서 ‘한국농어촌공사’로 명칭을 변경하는 안이 담긴 ‘한국농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어 개정안은 지난 24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곧바로 법률이 공포돼 이날부터 명칭변경이 확정됐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26일 현판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한편 개정안은 ▲농업기반시설과 그 주변지역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사업 ▲농업인 노후생활 안정지원사업 ▲도시-농어촌 교류촉진에 관한 사업 등을 주요사업에 추가했으며 ▲해외농업개발 소요자금 ▲노후생활 안정지원사업 자금 등 농지관리기금 사용용도를 확대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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