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지난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장충동 소재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품종보호제도 도입 영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과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의 ‘농작물 실무기술위원회(TWA)’를 개최한다.

‘품종보호제도 도입 영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UPOV 사무국, 유럽연합·캐나다·일본·케냐 등 11개국 대표들이 품종보호제도의 도입 영향에 관한 발표와 토의가 있을 예정이며, UPOV 제38차 농작물 실무기술위원회(TWA) 회의는 영국·네덜란드·중국 등 19개국에서 35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의 품종보호동향보고, 고구마·참깨·메밀 등의 작물에 대한 신품종 심사기준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품종보호제도 발전 방향을 정립하고, 작물별 신품종 심사기준 논의에 우리의 입장을 반영하며, 국내 품종보호업무 종사자 및 작물 육성가들의 전문성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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