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물공사 김주수 사장이 연임됐다. 지난 8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 사장은 2012년 9월 13일까지 임기가 연장됐다. 2007년 첫 부임한 김 사장은 가락시장의 고질적인 민원이던 교통과 환경문제 등 기초질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10여년간 논란이 되어온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방침을 확정짓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현식 기자 callip@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햇마늘 넘치는데 마늘수입이 웬 말이냐” 정부의 쌀값 폭락 사태 인식 수준, “수요·공급 시장 원리” 농작업·농작물재해 등 보험에 관하여(2) 가금단체 맏형 양계協, 좌초되나 폭염·강우에 포도 생리장해 우려 커 콩 농가, 장마 후 병·해충 관리 철저를 감귤 해충 잡는 ‘기생좀벌’ 본격 보급 “햇마늘 넘치는데 마늘수입이 웬 말이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물폭탄’ 에 하우스 초토화·… 속타는 농심 “농산물 방출·긴급수입 등 모든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라” 농진청, 약용작물 ‘지황’ 보급 탄력받아 올가을 심을 쌀보리로 ‘누리찰’ 추천 여름딸기 ‘미하’ 농가 소득원으로 기대 ‘천적 활용’… 방제 비용 감소, 수확 증가
서울시농수산물공사 김주수 사장이 연임됐다. 지난 8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 사장은 2012년 9월 13일까지 임기가 연장됐다. 2007년 첫 부임한 김 사장은 가락시장의 고질적인 민원이던 교통과 환경문제 등 기초질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10여년간 논란이 되어온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방침을 확정짓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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