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구제역 사태를 계기로 국내외 방역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모두 151명의 인력 증원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국내 방역은 위기대응과와 구제역진단과를 신설해 각 10명과 13명, 역학조사 인력 보강 10명 등을 배치하고, 국경검역은 공항만 검역인력 103명, 특송화물 및 국제우편물 검역인력 15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행안부가 난색을 보이고 있어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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