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농업기술원 특화작목개발시험장이 농가 보급용 산채 우량종묘 자동화 육묘 시스템 시설을 세운다.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육묘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20만주의 우량 산채종묘를 생산할 수 있게 돼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 시중가보다 30~7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시중에서 주당 가격은 500~1000원 정도이다.

또한 산채종자의 발아에 소요되는 어려움도 해결할수 있고 육묘기간도 2년에서 `년으로 단축시킬수 있어 재배면적 확대로 안정적인 생산이 기대된다.

강원도의 경우 82%가 산지로 이를 이용한 산채 산림농업은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요즘 산채류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산채류의 나무와 잎, 뿌리 등을 마구 채집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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