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이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1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15기 1차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15기 지도부를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의원대회는 성원 727명 중 572명이 참석해 72.5%의 높은 참석률로 예년에 비해 대의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다. 앞으로 2년 간 전농을 이끌어갈 신임 의장에는 김영호 전농 전 의장(예산군농민회)가 선출됐다. 또 ▲부의장에는 최상은(영천시농민회, 전 경북도연맹 의장)·전기환(춘천시농민회, 전 강원도연맹 의장)·이효신(정읍시농민회, 전 전북도연맹 사무처장) ▲사무총장에는 조병옥(함안군농민회, 전 부산경남연맹 사무처장) ▲정책위원장은 박형대(장흥군농민회, 전 광주전남연맹 사무처장)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와 함께 감사에는 이재석(진주시농민회, 전 부산경남연맹 의장)이, 선출직 중앙위원으로는 이수근(제천시농민회, 전 전농 부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