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프 등 20개국 75개사 바이어 참여

 

 

지난 6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2585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가정 내 수요가 높아진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 HMR)과 관련 소스, 장류 등의 K-Food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미국,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20개국 75개사 바이어들과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64개사가 참여했다.

 

매운맛을 보여주는 컵 또는 파우치 형태의 떡볶이와 라볶이, 즉석비빔밥 등 간편 조리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았는데, 다양한 해외소비자의 입맛을 자극할 수 있는 맛과 신속 간편한 조리 방법, 할랄 인증 등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떡볶이의 경우 수출상담회를 통해 아랍에미레이트(UAE) 바이어와 중동지역 수출개척을 위한 180만 달러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T 오형완 수출이사는 해외소비자의 변화되는 트랜드에 맞춰 온라인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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