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살포기를 비롯한 농기계 전문 제조업체인 이리푸라우(대표 김완수)가 북한의 농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트랙터용 비료살포기 100대(총 4천3백만원 상당)를 23일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경북대교수)에 기증했다.

비료살포기 기증식은 국제옥수수재단 사무실에서 이리푸라우 김완수사장이 직접 기탁서를 전달했다.

비료살포기를 전달하게 된데 대해 김사장은 식량난과 함께 경제난까지 겹쳐 농기계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에 정부의 비료지원과 함께 비료살포기가 들어가면 북한 영농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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