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밀 1만톤 8월 중순까지 수매·비축 완료 예정

 

2021년산 국산 밀 수매가 진행됐다.

지난 811일 광주광역시 소재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전북 전읍의 샘골농업협동조합에서는 국산 밀 수매가 진행됐다. 국산 밀 수매는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밀 수매물량은 1만 톤 규모로 8월 중순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수매 현장을 찾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국산 밀의 품위 검사와 등급 결정, 비축과정 등을 살펴본 뒤, 국산 밀 생산단지 관계자들과 밀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협의와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aT 김춘진 사장은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46% 수준으로, 4대 곡물인 쌀, , , 옥수수 중에서 특히 밀의 식량자급률이 0.7%로 매우 낮다면서 밀 전문 생산단지 확대, 국산 밀 품질 제고 및 신규 수요 창출을 통해 밀 산업 기반을 구축하여 2025년까지 자급률을 5%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ㅁcallip@nongup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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