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장관, 축산과학원 방문

저메탄 사료 등 공동연구 강조

 

정부 탄소중립 주간을 맞이해 축산분야 메탄 감축 연구의 한 축인 축산과학원에서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체계적인 연구와 민, , 학의 공동연구를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맞이한 8일 전북 완주의 축산과학원에서 장관 주재로 메탄 저감제 개발과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해 1210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다.

김 장관과 축산업계 전문가들은 저메탄 사료 개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논의하고, 저메탄 사료의 체계적인 기준 마련과 효과검증에 관한 축산과학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들은 축산분야 온실가스는 메탄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농가는 양질의 조사료 사용, 출하기간 단축 등을 통한 저메칸 사양관리 기술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국내 저메탄 사료 연구는 초기 단계로, 국제 기준에 맞는 측정장비 보급과 실험설계를 통한 체계적인 연구, 기간 단축을 위한 민··학의 공동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 장관은 지속가능한 축산업과 환경보호를 위해 사료 단계부터 관리가 중요하다향후 소 사육방식 개선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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