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수출지원 설명회

공급과잉으로 가격하락 압력이 커지는 한우 산업이 해외수출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달 23일 한우자조금 대회의실에서 수출업체 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한우 수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우 공급가 및 물류비 상승, 코로나 대유행 등으로 3년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한우 수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콩 현지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방안 소개와 함께 수출업체나 홍콩 현지 바이어의 눈높이에 맞는 개별 맞춤식 마케팅 지원방안이 협의됐다.


수출업체 관계자들은“지난해 한우 공급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이 하락한 한우가 홍콩 현지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며 오티티(OTT) 플래폼 피피엘(PPL) 등을 통한 홍보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