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슈팅스타, 고구마 호풍미 등

농촌진흥청은 우수 국산 신품종의 조기 보급을 위해 최근 개발한 12작물 26품종에 대해 통상실시권을 처분한다.


통상실시권 처분은 특허권자가 가진 특허권을 제3자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비독점적으로 갖게 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신품종 통상실시권 처분은 계약일로부터 최대 7년간 해당 품종의 종자를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한다. 


주요 품종은 △혈액순환 개선과 기억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카타폴 성분을 함유한 지황 품종‘한방애’△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들깨 품종‘들찬’△체내 지질개선을 돕는 땅콩 품종‘다올’등이다. 


또 △솜사탕향이 나고 껍질째 먹는 씨 없는 포도 품종‘슈팅스타’△절화(자른 꽃)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분홍색 포인세티아 품종‘슈가볼’△수량 많고 말랭이 가공특성이 우수한 고구마 품종‘호풍미’△수확작업이 쉽고 저장성이 좋은 잎들깨 품종‘소미랑’△민간업체의 육종 지원을 위한 대목용 박‘원예3303’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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