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목 해충 살충 신물질 개발

 

 

㈜경농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2년 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 에서 신기술 부문 상을 받았다.


경농은 1957년 창사 이래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다양한 농자재를 개발하고 공급해왔다. 특히 과감한 투자를 통해 다양한 신물질과 신제형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우리나라 과학영농을 뒷받침해왔다는 평을 받는다.

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 신기술 부문은 산업부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한 세계 최초, 최고 수준의 우수한 기술에 대해 상을 주는데, 경농이 수상기업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인정받은 경농의 신기술은 나방류를 방제하는 원제 개발이다. 이 신물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에 큰 해를 주는 나방류는 물론 총채벌레류에도 강한 효과가 있다. 특히 식물체 내 침투성이 우수한 신규작용기작으로 기존 제품대비 월등한 효과를 보인다.


수상자인 경농 권보원 책임연구원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작물보호제 원제를 고려하면 경농의 우수한 원제 개발은 우리나라 농업기술력 향상에 작잖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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